[송&김의 컬처!걸쳐] 별마다 추억·사랑·쓸쓸함을 노래하던 윤동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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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개봉하는 영화 ‘동주’(왼쪽)와 3월 개막하는 서울예술단의 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서울예술단
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에서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된 윤동주가 절규하며 시를 읊고 있다./사진=서울예술단
영화 ‘동주’의 한 장면. ‘동주’는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과 윤동주의 고종사촌 송몽규와의 관계를 통해 시인 윤동주의 삶과 시(詩)를 추적해가는 작품이다. /사진=메가박스플러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