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파 직접 검출 어떻게 이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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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파 검출기(라이고·LIGO)의 언리. 레이저를 직각의 두 방향으로 분리시켜 보낸 뒤 반사된 빛을 다시 합성해 두 방향 사이의 경로로 변화를 측정한다. 약 3,000㎞ 떨어진 두 개의 검출기를 동시에 가동해 가짜 신호를 걸러내고, 시차를 이용한 파원의 방향을 추정한다. /사진제공=라이고과학협력단(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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