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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사옥 모습.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사전적 노력을 기울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차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열렸던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제네시스 G90을 공개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부사장, 데이브 주코브스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사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