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국악 브런치 콘서트 다담(茶談),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와 함께
이전
다음
제공=국립국악원
세 번째 다담지기 방송인 박정숙 /제공=국립국악원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 제공=국립국악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