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중국 유통사업 진출…‘역시 이랜드’일까, ‘이랜드도 역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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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슨-뉴코아몰 야간 전경.
지난 1월 15일 중국 상하이 창닝지구 팍슨-뉴코아몰 앞 광장에서 그랜드오픈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앞줄 왼쪽서 여덟 번째가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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