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울산 어린이에게 직업체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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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한 ‘놀면서 배운 데이(Day)’ 행사가 열린 25일 대구 엑스코 직업체험 시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울산지역 초등학생 80명은 현대중공업 직원들과 함께 소방관과 경찰관, 방송 진행자 등 다양한 직업을 놀이로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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