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MWC 돌아보니]ICT 중심이동...모든 이슈 삼켜버린 VR-5G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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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6’행사장 내에 차린 전시관내에서 이 회사 관계자가 가상기기(VR)용 장비인 ‘기어VR’을 오른손에 쥐고 왼손에는 360도 찰영이 가능한 신개념 카메라를 든 채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바르셀로나=MWC공동취재단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16’행사장 내에 차려진 LG전자 전시관이 24일(현지시간) 신형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모습. /바르셀로나=MWC공동취재단
반도체업체 퀄컴 직원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 2016 행사장에서 자사 솔루션이 적용된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바르셀로나=민병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