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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준(앞줄 왼쪽부터) 포스코에너지사장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압둘레자 조로프치안 이란 PKP 회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이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서 이란 파이넥스 제철소 내 부생가스발전소 건설과 담수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MOU에 따라 포스코에너지와 한국전력은 부생가스발전소와 담수화설비에 대한 운영 및 관리(O&M)를 공동으로 담당하며 포스코건설은 발전소·담수화설비 건설을 맡을 예정이다.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