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일본인, 혐한주의자에 '카운터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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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특회의 원색적인 욕설을 반사하는 카운터스. /사진제공=21세기북스
도로에 앉아 재특회 시위를 방해하는 ‘시트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카운터스./사진제공=21세기북스
혐한 시위에 저항하는 카운터스의 모습./사진제공=21세기북스
카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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