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메이커] 해외서 금맥캐는 하성용 KAI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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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KAI 사장이 지난해 12월 경남 사천 본사에서 ‘T-50’을 개량한 미국 수출용 ‘T-X’ 조종석에서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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