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자율주행차가 달린다
이전
다음
자율 주행차가 달리는 동안 독서를 하는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지붕에 탑재한 센서장비 라이더(LiDAR)를 통해 주변을 인지해 안전한 자율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015년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선보인 자율주행차 ‘F015 럭셔리 인 모션’.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스티어링휠과 가속 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 자율주행차는 차로의 중앙을 지키며 끼어드는 차량에 양보하기도 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