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톡! 톡!] 이준협 모모 대표, '웹드라마 시장 새 바람 불러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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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협 모모 대표는 한때 잘나가던 편집감독이었다. SNL, 코미디 빅리그 등 유명 예능프로그램은 언제나 그의 손을 거쳐 전파를 탔다. 그랬던 그가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웹드라마가 ‘제2의 웹툰’이 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이준협 대표는 달달한 로맨스 위주의 웹드라마에서 벗어나 참신한 소재와 기획으로 무장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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