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의 영역서도 기계지성이 승리하나'...전세계인 술렁
이전
다음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 마련된 대국장에서 이세돌(오른쪽) 9단과 아마 황 구글 딥마인드 연구원이 대국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알파고가 손이 없는 인공지능인만큼 아마 황 연구원이 알파고의 대역을 맡았다. /사진제공=구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