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17>모터사이클계의 이단아, 클리블랜드 사이클웍스가 알고 싶다-1
이전
다음
우선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확 들어왔던 모델, ‘더 에이스 스탠다드’입니다. 125cc, 250cc가 각각 389만원, 489만원입니다. /사진=CCW코리아
‘더 에이스 스크램블러’는 125cc가 419만원, 250cc가 529만원. /사진=CCW
색감이 제대로 상큼합니다. ‘더 에이스 카페 레이스’는 125cc와 250cc가 각각 439만원, 559만원. /사진=CCW
다음으로 마음에 든 ‘더 미스핏’, ‘부적응자’라는 뜻이네요. CCW의 살짝 반항아적인 이미지를 담은 모델명 되겠습니다. 가격은 250cc가 569만원, 500cc가 719만원. /사진=CCW코리아
아메리칸 바이크가 취향인 분들을 위한 ‘더 하이스트’, 간지납니다. 125cc가 449만원, 250cc가 569만원. /사진=CCW코리아
110cc짜리 FX시리즈도 있습니다. /사진=CCW코리아
롯데 피트인에 마련됐던 CCW 팝업스토어/사진=CCW코리아 홈페이지
지하철역에서 걷기는 애매하지만 바이크라면 OK
곧 다가올 라이딩 시즌을 준비 중인 CCW 매장
왼쪽부터 이대희 이사, 박형채 대표
CCW CEO이자 디자이너, 때때로 모델까지 겸하고 있는 스캇 콜로시모
질문과 댓글은 제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