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중국 최대 발전사와 현지 화력발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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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조환익(뒷줄 왼쪽 두번째) 한국전력 사장과 차오페이시(뒷줄 왼쪽 세번째) 화능집단 총경리가 참석한 가운데 한전-중국화능집단간 동천2기 및 연안 석탄화력발전 사업 추진 MOU‘에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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