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맞춤형 냉ㆍ난방 솔루션 등으로 유럽 공조 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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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2016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5~18일(현지시간) ‘2016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에서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800m²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조 제품과 공간별 맞춤형 냉ㆍ난방 솔루션을 소개하며 유럽 공조시장 공략에 나섰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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