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청춘 스타트 장학금 1억원 지급
이전
다음
박완석(왼쪽) ㈜두산 부사장이 문미란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청춘 스타트(Start)!’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장학사업은 두산 임직원들이 기부한만큼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장학생 12명을 선발해 1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제공=㈜두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