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판' 베르사유 궁전? 미 공화당 대선주자의 호화로운 저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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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성’ 이라고 불리는 미국 플로리다 주 동쪽 해변 도시 팜비치에 위치한 트럼프의 대저택 ‘마라라고(Mar-a-Lago)’/사진제공=NYT
마라라고 저택 내부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수입한 석재와 16세기 벨기에에서 유행한 미술사조인 플랑드르파 스타일의 융단 등 고풍스러운 장식으로 꾸며져있다./사진제공=NYT
30년 전부터 이 호화로운 대저택을 관리해 온 앤서니 세너컬(Anthony Senecal)씨 모습/사진제공=N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