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가상현실 치료실' 가보니>“게임하듯 재활치료...3주만에 마비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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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몸 왼쪽 거동이 자유롭지 않은 남주현(56·사진) 환자가 지난 18일 분당서울대병원 가상현실(VR)치료실에 화면 왼쪽 블록을 오른쪽으로 옮기는 재활훈련을 받고 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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