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관련 청와대의 요구는?
이전
다음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대책 관련 발표'가 열린 가운데 중남미 지카 발생 국가를 방문하는 국민은 반드시 신고를 부탁한다는 청와대의 메모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전달받고 있다./송은석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