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인도네시아 어린이 위한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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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왼쪽) 한화 H&R호텔부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사이먼 서 한국컴패션 부대표에게 인도네시아 어린이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은 더 플라자가 테디베어 박물관과 함께 제작한 곰인형을 판매해 마련했으며 인도네시아 컴패션 태아·영아생존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화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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