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마지막 주총...홍성국 사장 '10년 내다보는 경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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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KDB대우증권 사장이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4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KDB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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