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IS 손아귀서 10개월 만에 팔미라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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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고대유적도시 팔미라 최대 신전인 벨 신전이 훼손되기 전 모습. IS는 지난해 8월 ‘우상숭배’를 금지한다며 벨 신전 파괴를 자행했다. /자료=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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