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이 오염·교통상황 파악…IoT의 미래, 대구서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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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왼쪽부터) 삼성전자 사장과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28일 대구시청사에서 열린 ‘대구 사물인터넷(IoT)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와 기업, 대구센터는 대구를 세계 최초 IoT 시범도시로 만들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벤처와 스타트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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