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 회장 “자율주행차 등 미래 기술 개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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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오른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한국 자동차 산업과 교통 인프라 견학을 위해 방한한 뎁 피셔(왼쪽) 상원의원 등 미국 의원단과 오찬을 함께 하기 위해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정몽구(왼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 내 기아차 디자인센터에서 한국 자동차 산업과 교통 인프라 견학을 위해 방한한 뎁 피셔(왼쪽 두번째) 상원의원과 태드 코크란(오른쪽) 상원의원과 함께 콘셉트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정몽구(앞줄 왼쪽 네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 내 기아차 디자인센터 앞에서 한국 자동차 산업과 교통 인프라 견학을 위해 방한한 미국 연방 상·하원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