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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우리 몸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른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3/28/1KTXSOUNY5_6.jpg)
네안데르탈인 여성을 복원한 모습. 연구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조리해 먹었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우리 몸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른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3/28/1KTXSOUNY5_7.jpg)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왼쪽)과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오른쪽).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우리 몸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른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3/28/1KTXSOUNY5_8.jpg)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게놈 해독을 이끈 독일 막스플랑크진화인류학연구소의 스반테 패보 박사가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을 들고 있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우리 몸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른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3/28/1KTXSOUNY5_9.jpg)
시베리아 알타이 사맥에 위치한 데니소바 동굴을 찾은 관광객들. 이 곳에서는 데니소바인의 어금니 2개와 손가락 뼈가 발견됐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우리 몸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른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3/28/1KTXSOUNY5_10.jpg)
데니소바인 여성을 복원한 모습. 데니소바인의 유전자는 남태평양에 거주하는 멜라네시아 인들에게 남아 있다.
네안데르탈인 여성을 복원한 모습. 연구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조리해 먹었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왼쪽)과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오른쪽).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게놈 해독을 이끈 독일 막스플랑크진화인류학연구소의 스반테 패보 박사가 네안데르탈인의 두개골을 들고 있다.
시베리아 알타이 사맥에 위치한 데니소바 동굴을 찾은 관광객들. 이 곳에서는 데니소바인의 어금니 2개와 손가락 뼈가 발견됐다.
데니소바인 여성을 복원한 모습. 데니소바인의 유전자는 남태평양에 거주하는 멜라네시아 인들에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