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대회 세대교체·경제개혁이 키워드...주석제 부활 여부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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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36년 만에 오는 5월7일 개최하는 제7차 노동당 대회의 공식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당 대회는 ‘김정은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대내외에 공식 천명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9일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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