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채용' KT 올 1만60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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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자체적으로 전년 대비 45% 늘어난 4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등 계열사 40여개 전체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1만600여명으로 전년 대비 15% 늘렸다.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며 다음달 2일 서울 광화문 KT EAST사옥에서 지원자를 대상으로 개별 직무상담, 취업컨설팅, 스타오디션 기회를 제공하는 ‘KT 잡페어’를 진행한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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