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선수 우승땐 상금 36.5%만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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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왼쪽부터)㈜골든블루 부회장과 김혜선, 안시현, 유현주, 김동욱 대표가 골프단 창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골든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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