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재즈가 함께 논다-국립국악원 '신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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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금요공감 공연에서 국악과 재즈 선율의 조화를 보여줄 민영치(왼쪽)와 하쿠에이 김./사진=국립국악원
국악과 재즈 선율의 조화를 보여줄 ‘신한악’의 소리꾼 이봉근/사진=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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