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13 빅매치] 4선 도전 나경원에 맞서는 野 ‘동작 토박이’들. 단일화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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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새누리당 후보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진영 국민의당 후보
허동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장진영 국민의당 후보가 29일 “야권분열 어부지리, 새누리는 웃고 경제는 웁니다”라고 적힌 더불어민주당 현수막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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