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대훈, 음악을 바라온 시간만 31년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이전
다음
24일 서울경제 본사에서 가수 김대훈씨가 인터뷰를 마친 뒤 활짝 미소짓고 있다. /사진=이호재기자
2015년 3월 2일부터 2015년 8월 28일까지 평일 오전 9시에 KBS 2TV로 방송됐던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스틸컷.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