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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주 아라라꽈라시에서 현대로템 철도챠량 공장 완공식이 열린 가운데 김승탁(왼쪽 다섯번째) 현대로템 사장과 제라우두 아우키민( 〃 네번째) 상파울루 주지사, 마르셀로 바르비에리(〃 여섯번째) 아라라꽈라시 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로템은 터키·미국에 이은 세번째 해외 생산기지인 브라질 기지를 1년만에 완공하고 연 8조원 규모의 중남미 철도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현대로템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주 아라라꽈라시에서 현대로템 철도챠량 공장 완공식이 열린 가운데 김승탁(앞줄 왼쪽 네번째) 현대로템 사장과 제라우두 아우키민(〃 〃 다섯번째) 상파울루 주지사, 마르셀로 바르비에리(〃 〃 두번째) 아라라꽈라시 시장 등 참석자들이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로템은 터키·미국에 이은 세번째 해외 생산기지인 브라질 기지를 1년만에 완공하고 연 8조원 규모의 중남미 철도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로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