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차이나모바일, ‘5G 시대’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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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왼쪽)과 샹빙 차이나모바일 회장(오른쪽)이 3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차이나모바일 본사에서 5세대 이동통신(5G)·사물인터넷(IoT) 등에 대한 토론을 가진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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