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북한산에 ‘탄소 상쇄 숲’ 조성
이전
다음
이한섭(왼쪽 두번째) 금호타이어 사장과 서울시민들이 북한산에서 탄소상쇄숲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시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가 두번째로 이날 산벚나무,청단풍 등 6,4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