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한국 상황 위중…안보·정치·경제 모두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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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순택 여사와 함께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스 플러싱에 마련된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반 총장은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주 위중하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국민의 대표를 뽑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4.3 [연합뉴스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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