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제주 초교 50곳에 태양광 설비 무상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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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왼쪽) OCI 경영지원실 사장이 지난 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사에서 이석문 제주교육감과 ‘초등학교 태양광 발전 설비 기증’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는 MOU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제주시 초등학교 50곳에 총 250㎾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한다. 이로써 이산화탄소 150톤을 줄여 소나무 5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기대된다. /사진제공=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