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13 빅매치] 강동갑, '일잘하는 국회의원' VS '어려운 일 함께 할 국회의원'
이전
다음
신동우 새누리당 후보가 아파트단지 앞에서 주민의 민원을 듣고 있다. /박경훈기자
진선미(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전거 유세단과 함께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경훈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