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이용해 북미 바이킹 새 거주지 찾아내
이전
다음
더글러스 볼렌더(왼쪽)과 사라 H 파르캇(오른쪽)이 포인트 로시로 불리는 외딴 곳에서 바이킹의 거주 흔적을 확인하고 있다. 만약 이곳이 확실하다면 북미의 두번째 거주지가 된다. /시진제공=뉴욕타임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