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4,000대…기아차 6번째 판매匠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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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김창식(왼쪽)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판매 4,000대를 달성한 조계만(오른쪽) 영업부장(이천지점)이 ‘그랜드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으로 최고급 대형 세단인 K9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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