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13 빅매치] 영등포갑, '야당 강세'에서 정치 무관심 2030 늘어 '예측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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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새누리당 후보가 주민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박경훈기자
강신복 국민의당 후보가 주민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박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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