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물수제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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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연습 라운드에 나선 잉글랜드의 이언 폴터(왼쪽)와 폴 케이시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 16번홀(파3)에서 동시에 ‘물수제비 샷’으로 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오거스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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