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 별세] 국산 조미료시대 연 '발효박사'…대상을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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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56년 부산 대신동 동아화성공업(대상그룹 전신) 공장에서 임대홍(오른쪽) 대상그룹 창업주가 첫 국산 발효조미료 ‘미원’의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대상그룹 창업 초기 ‘미원’ 신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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