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굿프렌즈’ 출범…판교 최초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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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소민(가운데 아래) NHN굿프렌즈 바리스타와 동료 직원들이 판교 NHN엔터테인먼트의 사내 카페에서 직접 제조한 커피와 음료를 건네고 있다./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7일 NHN굿프렌즈 직원 10명이 판교 NHN엔터테인먼트 사내 카페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NH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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