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판세분석] 예사롭지 않은 '초록 돌풍'...국민의당 '내친 김에 40석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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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바람이 거세다. 호남에서의 선전에 이어 비례득표율에서도 당초 예상치 이상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7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농협에서 남양주을에 출마한 표철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남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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