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인천 내 5개 고등학교 축구부와 1년간 1억원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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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앞줄 가운데) 한국GM 사장이 2일 인천시 고교 축구부 후원 협약식에서 이청연(앞줄 오른쪽 두번째) 인천시 교육감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GM은 인천 5개 고교 축구부에 축구용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초청경기, 장학금 등 연간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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