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서청원(오른쪽)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8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이인선(가운데) 후보를 위한 지원유세를 한 후 함께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대구=나윤석기자
서청원(왼쪽 다섯번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8일 오전 대구 달성군의 대실역 인근에서 추경호(〃 두번째) 후보를 위한 지원유세를 한 후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나윤석기자
서청원(오른쪽)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8일 오후 대구 동구시장을 찾아 정종섭(대구 동갑)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권은희(대구 북갑·왼쪽), 유승민(대구 동을·가운데), 류성걸(대구 동갑·오른쪽) 무소속 후보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3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서청원(오른쪽)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8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이인선(가운데) 후보를 위한 지원유세를 한 후 함께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대구=나윤석기자
서청원(왼쪽 다섯번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8일 오전 대구 달성군의 대실역 인근에서 추경호(〃 두번째) 후보를 위한 지원유세를 한 후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나윤석기자
서청원(오른쪽)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8일 오후 대구 동구시장을 찾아 정종섭(대구 동갑)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권은희(대구 북갑·왼쪽), 유승민(대구 동을·가운데), 류성걸(대구 동갑·오른쪽) 무소속 후보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3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