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기업 1MDB 빚더미...나집 말레이 총리 퇴진 방아쇠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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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영투자기업 1MDB에서 막대한 자금을 유용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나집 라작(왼쪽) 총리와 그의 부인. /쿠알라룸푸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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