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13 빅매치] 김문수 '승산 있다' 보수집결 사활 VS 김부겸 '31년만에 야당의원 뽑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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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한 유권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대구=박형윤기자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가 8일 대구 범어네거리에서 큰절을 하며 출근길 유세를 하고 있다./대구=박형윤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8일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