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北식당 옥류관 가보니] '집단탈북' 파장 우려 쉬쉬…주말인데도 손님 줄어 한산
이전
다음
10일 베이징 차오양취에 위치한 평양 옥류관 식당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한산한 풍경이다. 옥류관 2개층 가운데 1층은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15일) 재개장을 앞두고 수리를 하느라 문을 닫았다. /베이징=홍병문특파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